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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7월 국립극장은 디지털 중심에 발맞추고자 온라인 정기간행물 '월간 국립극장' 을 창간. 1977년 4월부터 지금까지 '갈채','미르' 등 제호와 구성을 바꿔가며 공연예술계의 여러 담론을 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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